樹木等到花 謝才能結果 (수목등도화 사재능결과)
江水流到舍 江才能入海 (강수류도사 강재능입해)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爭卽不足 讓卽有餘(쟁즉부족 양즉유여) 아무리 많아도 다투면 부족하지만, 적은 것도 서로 사양하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