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자가 있었다
부인이 죽고 은퇴하고..공허가 밀려왔다
무작정 산티아고 순례길 2300km를 걸었다
그리고 이스탄불에서 중국 시안까지 실크로드 1만 2000km를 4년에 걸쳐 혼자 걸엇다.
그리고 책을 썼다.."나는 걷는다" 제목으로..
프랑스에서 40만부가 팔리고 9개국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그 경험을 살려 청소년 갱생프로그램인 쇠이유 협회를 창설했다..
걷기를 통한 청소년 재생프로그램.. 이과정을 거친 불량청소년의 재범율은 85%에서 15%로 감소되는 효과를 발휘했다..
그리고 그는 여자친구가 생겼다..
그의 이름은 베르나르 올리비에..
이런 사람 10명에 대한 인터뷰를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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