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센프란시스코 공항에 앉았다

미 서부에서의 걷기는 종합선물세트처럼 매일 새롭고 매력적이었다

르드트립으로서는 대장정처럼 머나먼 이동으로 고달펐다

이번 여행을 총평하자면 달콤 살벌한 로맨스라고 할까?

다시 캐나다 횡단 기회가 주어진다먼 안락의자와 그물침대를 갖고 릴랙스 여행으로 이끌어 보고 싶다

이제 귀국하면 각론을 연재할 것이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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