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속에

불투명 속에

모호함 속에

때론 진실이 숨어있다

본질이란 그렇게 포장하길 좋아하지

'갑천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핑크 뮬리가 머라고..  (0) 2018.10.20
붉음으로 답하다  (0) 2018.10.20
강아지풀도 가을되니  (0) 2018.09.22
빛나는 밤에 2  (0) 2018.09.17
무궁화  (0) 2018.09.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