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에서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변곡점을 말한다.
1492년..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그는 지금보다 훨씬 작은 지구를 생각했다. 서쪽으로 가면 바로 인도로 갈수잇다고 생각했다.
신대륙이 가로막고 있다는 생각을 못했다.
신대륙의 착취..그리고 유럽의 부강..자본주의의 시작..세상이 바뀌기 시작한다.
1820년..산업혁명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시작된 과학, 산업의 발전..동양은 뒤쳐지기 시작한다.
생태계 파괴, 기후변화 등이 시작된다..
1990년..WWW 인터넷시대
정보화시대가 시작된다.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면서 AI의 혁명으로 이어지려고 한다..
인간은 어찌 진화할까?
'말해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촌평> 화폐전쟁 3 (0) | 2021.11.18 |
---|---|
<책촌평>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0) | 2021.11.08 |
<책촌평> 무경십서 1권 (0) | 2021.10.15 |
<책촌평> 탁월한 사유의 시선 (0) | 2021.09.29 |
<영화단상>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0) | 2021.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