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전세계 66개국 1위 프로그램이라서 보았다..

오징어게임..

어릴적 우리 동네선 "원두막"이라고 한 것 같은데..ㅎ

좌간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을 보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다.

이 게임을 설계한 오일남은 어떻게 거금을 모았을까?

짐승의 탈을 쓴 넘들과 무슨 사업을 벌여서 돈을 벌었을까? 

 이 게임 판돈은 456억인데, 이정도 판돈을 걸려면 4560억은 벌었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런 큰 돈을 벌 넘들은 "화천대유"밖에 없다.

오일남이 화천대유의 배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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