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참석하러 갔다..

음식점 앞에 매화꽃이 가득하다..매실농장인가보다..

 

 

베이찡까오야에 빠이주를 곁들여 얼큰하게 취하는 수다판..

엔드리스 수다의 3대 쟁점..

종교..자녀..부부문제..

 

 

주인장이 음악감상실에 들렀더니 LP판과 진공관..알텍 스피커..

음..지직음이 들어간 패튀김의 노래도 들어보고..

 

 

 

벽에 걸린 한 귀절...

 

사랑하는 자여!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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