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산소탱크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경기를 뛸 때 필요한 심장과 칭찬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과 비난에도 상처받지 않는 심장도 가져야 하거든요.”
(내 생각에)
저 정도 말빨이면 박지성은 축구의 대가 경지에 이르렀다..
멋진 말은 샘물 같아서 가슴 속에 차고 넘쳐서 저절로 흘러 나와야 감동을 주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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