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에 도착하여 호텔로 가는 길에 리스보아(Risboa) 표지가 많다..

리스본을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보아라고 부른단다. 

리스보아에서 1박한 아침..

호텔을 나서 걷는다..

저멀리 동네개 2마리가 달려오기에 급거 호텔로 피신했다가..

다시 일행 2분늘 만나 원군삼아 나선다..

리스본 외곽에 자리잡아 한적한 곳..

오솔길을 따라 오르면..

 

 

차길따라 동네에 들어서고..

빵굽던 동네 제과점 주인에게 아는 척했다가 빵을 얻었다고 자랑하는 일행..

 

 

타일 벽이 특색인 마을을 지나고..

 

 

 

이국의 들꽃이 가득한 길을 헤집고 나가면..

 

 

다시 호텔앞 로터리에 도착..

이베리아에서의 첫 걷기 출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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