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는 말한다.

 

"긴장이 없는 집중과 경기를 즐기는 마음을 가져라.!”

 

박세리는 말한다.

 

"골프도 열심히 하지만, 쉴 때는 확실히 쉬는 진정한 휴식의 필요하다."

 

부자학 개론의 저자 한동철은 말한다.
 
“부자는 하루 24시간 중 눈을 뜨고 있는 17시간 정도를 부자가 되겠다는
‘부자의 관점’에서 생활한다.

일반인은 1시간 정도만 그렇게 한다.”

 

공자님은 말한다.

 

"소인은 이익에 대해서 비록 1만 번을 구하여 1만 번을 얻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구함에 더욱 용맹스레 할뿐인데,

 

군자로서 도道에 대해 구하면 반드시 얻을 것임에도 앞길을 바라보고 겁을 먹어 스스로 힘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것은 이익을 구하는 소인에게 죄스러울 뿐이다."

 

서울 월드컵 응원단 붉은 악마는 말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그 꿈은 전국민이 하나된 간절한 것이었기에 4강까지 도달하지 않았을까?

 

예수님은 말한다.

 

"너희가 함께 할 때 내가 너희 중에 있느니라!"

 

부처님이 말한다.

 

"법을 등불 삼고, 자신을 등불삼아  방일하지 말고 정진하라."


문수보살이 말한다.

 

"부사의(不思議) 삼매에 들어감은
마치 사람이 활쏘기를 배울 때 오래 오래 익히면 능숙해져서 뒤에는 마음
없이(無心) 쏜다하더라도 오래 오래 익혔기 때문에 화살을 쏘면 모두가 맞는 것처럼(人學射久習則巧 後雖無心 以久習故箭發皆中)
저도 역시 그러하여 처음 부사의 삼매를 배울 때는 마음을 한 반연에 매었
지만 오래 오래 익혀서 성취된지라 다시는 마음 씀이 없이 항상 정(定)과 함께 있나이다."

 

수피즘 현인이 말한다.

 

"너는 이 세상을 마치 영원히 살 수 있을 것처럼 살아가고,
저승을 마치 네가 내일 죽을 것 처럼 대하라"

 

우리는 간절히 구하는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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