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살아온 삶의 순간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 이유가 소유에 대한 욕심 때문이라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한 첫걸음은 포기해야 할 것들을 선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프랑스 생장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까지 32일간 800km의 도보길 준비의 첫걸음은

짐을 줄이는데서 시작된다..

무거운 짐..무거운 생각을 버려야 갈수 있다...

 그길에서 많이 버릴수록 새로 태어난다..

코엘류..올리비에..서명숙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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