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둘쭉 날쭉 냉기가 가시지 않던 봄..
이제 5월이되니 미친듯한 열병같은 봄바람이 불려나..
붉은 것은 더욱 붉게..선명한 것은 더욱 선명하게..흰것은 더욱 희게..
철쭉이 피었다..
갑천도 신이 났다..
불어라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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