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세상은
왜 이다지 팍팍하냐
물도 가까이 있고 흙냄새도 나건만
보이는 것이라곤 까칠한 세상..
이세상에서 펼쳐진 나의 인생은
오랜 세월 꿈꿔왔던 그런게 아니야
하지만, 세월속에 모든 것을 포기하진 않아
그게 바로 나야..희망 속에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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