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의 직장..

일찍부터 나와 근무중이다..

그에겐 돈도, 스트레스도, 지루함도 없다..

그저 한끼의 양식만 해결하면 그뿐..

다행히 제 짝을 찾아 잠시 행복을 누리면 만족.. 

어떻든 그저 산다..

생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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