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박물관>

 

 

헬레쉴트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피얼란드 빙하박물관으로 간다..

 

 

노르웨이 전형적인 건물색..진흙에 송진을 섞어 바른다..

시간이 지나면 저런 진한 브라운 색이 된다..

 

 

 

 

 

 

 

 피요르드 지역을 구비 구비 돌아간다..

 

 

 

절경도 30분만 지니면 집중하기어렵다,...

그 순간을 눈치 채고 ..

가이드가 한마디 한다..

독신 여성이 기혼 선배에게 결혼에 대하여 조언을 구했다..

그랬더니 선배 왈..

외로움이냐, 괴로움이냐,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ㅎ ㅎ

 

 

 

여기는 피얼란드 빙하 박물관이다..

 

 

 

 

 

 

 

 

 

 

저곳이 뵈이야 빙하..

 

 

 

터널을 지나 송네 피요르드 지역으로 접근한다..

 

 

 

 

송달에서 도선에 버스를 태우고 레르달로 건너간다..

 

 

 

 

 

 

 

 

레르달 호텔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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