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덩이 같은 세상을 금덩이 같은 세상으로 만드는 것..


불가능한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고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아내고

감히 갈 수도 없는 길을 간다,
 

고칠 수 없는 잘못을 바로잡고

닿을 수 없는 별을 향해 손을 뻗는 것,

아무리 희망이 없을 지라도,

아무리 그 길이 멀지라도,

그 별을 쫓는 것

그것이 내가 추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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