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로 능히 만리 봄을 열다
一枝能開萬里春
깊은 숲속의 뱁새 둥지는 한 가지(一枝)에 불과하지만
항상 한 마음으로 살기에 한 가지(一枝)만으로도 편안하다..
'쓰기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동행전 (0) | 2016.10.26 |
---|---|
불구자득 (不求自得) (0) | 2016.10.14 |
푸른 못에 단풍이 (벽담풍동 碧潭楓動 ) (0) | 2016.01.07 |
접인춘풍 (0) | 2015.11.18 |
무위지사 (0) | 2015.11.05 |
한 가지로 능히 만리 봄을 열다
一枝能開萬里春
깊은 숲속의 뱁새 둥지는 한 가지(一枝)에 불과하지만
항상 한 마음으로 살기에 한 가지(一枝)만으로도 편안하다..
아름다운 동행전 (0) | 2016.10.26 |
---|---|
불구자득 (不求自得) (0) | 2016.10.14 |
푸른 못에 단풍이 (벽담풍동 碧潭楓動 ) (0) | 2016.01.07 |
접인춘풍 (0) | 2015.11.18 |
무위지사 (0) | 2015.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