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려고 했다가 비때문에 진짜 공친 날..
우연히 만난 영화..
우연을 필연을 만들려는 애뜻한 이야기 사이에 들리는 음악..
해질녁 노을에 필이 꽃혔다..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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