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2편..
전편처럼 울까 싶어 티슈를 가지고 갔는데..
이번에는 신파가 아니다..
문체로 따지면 설명문..
금수저 집안 이야기라고나 할까?
감동으로 따지면 전편의 50%, 오락으로 따지면 70% 정도..
내가 보기엔 함량미달..
3편은 만들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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