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임방울국악제 결선에서 판소리 '심청가' 중 '곽씨 부인의 유언'을 불러 대상를 받은 정혜빈(35)..
그녀의 진짜 꿈은 "득음(得音)의 경지에 올라서 판소리는 판소리답게, 가요는 가요답게, 팝송은 팝송답게 부를 줄 아는 가수가 되는 것"이라 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송가인처럼"
'풍류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많은 대동강, 조금 낯선 곡?? - 송가인시대 (0) | 2019.10.03 |
|---|---|
| 여러분, 열린 노래방 - 송가인시대 (0) | 2019.09.27 |
| 고향역, 추억의 노래들 - 송가인 시대 (0) | 2019.09.21 |
| 흥신흥왕, 송생송사 - 송가인 시대 (0) | 2019.09.20 |
| 그녀의 판소리 뿌리를 찾아서 (2) - 송가인시대 (0) | 2019.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