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달을 바라보면서

서울의 달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나는 것은 똑같네

'갑천별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토리 저금통  (0) 2020.02.04
가을이 저만치 가네  (0) 2019.11.19
계룡이 날아든다..  (0) 2019.09.23
엑스포 공원 마지막 분수쇼  (0) 2019.05.28
한밭수목원 장미원- 장미 피었다는 말을 듣고   (0) 2019.05.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