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연골 부상으로 근 10개월만에 나선 옥녀봉 도리깨질
거리는 줄었어도 계가가 되네 ㅎ
아무리 투자해도 돈이 안된다는 뒷땅이 괴롭혔지만 후반 숏홀에서는 니어 파로 돈도 챙겼다는 거..
오랜만에 나왔다는 소문이 돌았나 보다 고라니가 마중나와 환영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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