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화국에 공화가 없어지고 당파심, 진영논리만 남앗다.

누구를 위한 운동인지, 무엇을 위한 운동인지 잊어버렸다.

그저 내편만 챙기고, 내편만 지켜주면 된다는 사고방식만 가득찻다.

 

이 시대의 에밀 졸라 진중권이 외친다..

"노무현의 시대가 왓으나 노무현은 없다"

 

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5271497092672?NClass=SP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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