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화엄경을 번역한 반산스님이 그 중 제일 좋아하는 한 대목..

 

心如工畵師 能畵諸世間

심여공화사 능화제세간

 

마음은 그림을 그리는 화가와 같아 능히 세상사를 다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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