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에 등장하는 홍천 내면의 2층집 침풍루..
바람을 베개로 삼는 집..
물론 개울을 베개로 삼은 누각도 있다.
침계루(枕溪樓)..대흥사, 송광사, 석남사 등
침풍루 사연을 보니, 부부가 매수하여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데, 원래는 살둔산장으로 영업하던 곳이었단다.
장소도 내가 전에 트레킹한 내린천 부근이더라..ㅎ
부근 걷기 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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