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난 노인이 50년전에 잘린 다리를 긁듯이..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
옥수수밭에서 소리가 들린다..
네가 지으면 그가 온다.
그의 고통을 덜어주라
끝까지 가라..
그 끝에서 만나는 부자간의 화해..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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