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 걷기에 나섰다..

구비 구비 산길을 돌아 도착한 곳..금산군 남이면 건천리..남이 자연휴양림..

 

 

걷기 좋은 오솔길을 따라가고..

 

아이들 썰매장도 있고..

 

 

선녀탕을 들여다보니 맑은 얼음이 유리 같다..

 

 

3km 남짓한 오솔길은 사방댐에서 끝나고 등산길이 시작된다..

선야봉은 7백미터급..중간에 내려오다 생태탐방로 접어든다..

반나절 걷기 정도의 코스..총 8km 

 

 

소원탑에 소원을 빌다 보니..

어머니 시가 붙어 있네..

가장 약한 사람에게 모든 것을 기대고 살았구나..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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