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에서 우편이 왔다..

새로 발간된 갈맷길 지도가 동봉되었네..

신청한 일도 없지만, 금년 겨울 방문기를 검색하여 보았나 보다..

꾸준한 관심과 서비스에 또 갈맷길 걸으러 가고 싶어진다..

반면, 대청호 오백리 관계자는 뭐하나 몰러...

책자도 있는가 본데, 끼리 끼리 나눠먹나...ㅎ

'걷기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관령 국민의 숲 걷기  (0) 2013.01.23
대전 걷기 - 도솔산가는 길  (0) 2013.01.16
대청호 걷기 - 피실 빙판길 (피실 - 오대리)  (0) 2013.01.13
이탈리아 바실리카타 걷기  (0) 2013.01.10
산티아고 걷기 (1)  (0) 2013.0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