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라에 다가갈수록 비현실적인 풍광이 의문을 일으킨다..

6천만년전 바다 속의 지형이 융기하여 이루어진 것이란다.. 

 

 

 

 

 

 

숙소에 짐을 풀고  산보하면서 노을을 감상한다..

 

 

 

 

다음날 알았지만..스테파니 수녀원이다..

 

 

 

 

 

 

숙소에서 지도와 사진을 보면서 내일의 절경을 상상한다..

 

 

 

 

 

 

 

다음날 아침..일출무렵 나만의 산보시간을 가졌다..

 

 

 

 

스테파노 수녀원이 있는 산아래 까지 갔다가 돌아온다..

참 행복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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