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처럼 시즌 내내 항상 똑같은 실력을 발휘하는 선수는 없다.

슬럼프를 겪을 때마다 선수들은 위축된다.

이때 선수를 정신적으로 안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경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게 모든 선수들의 고통적인 현상이라는 것을 선수에게 이해 시켜야 한다.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경기를 중시한다는 뜻이니까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어깨를 두드려줘야 한다.

- 스콧 보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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