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광장으로 간다..

유럽은 어디나 시청사 앞에 광장이 있다..

광장은 소통과 직결된다..광장의 문화가 부럽다..

우리에겐 골목..고샅..올레의 문화랄까??

골목 문화는 카더라..뒷담화와 어울리기에..

 

 

 

 

 

 

 

 

 

 

 

 

 

 

 

 

중세 복장을 한 여인이 호객한다...

 

 

요 여자가 파는 가게에는 줄 서는 사람이 많다..

 

 

 

 

 

 

 

 

초코렛과 커피를 파는 까페인가??

 

 

 

 

 

 

 

 

 

중국 식당에서 점심을 한다..

다산을 기원하는 백자도..

백명의 아들을 낳으려면 몇 명의 아내를 두어야 하는지..ㅎ

 

 

 

 

비루게이트..구시가지의 정문격..

 

 

 

 

찐한 아쉬움을 남기고..

버스로 국경을 넘어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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