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고통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선택하는 것은 반쪽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하나가 될 때까지 참고 견뎌라.

그것이 다툼 없는 마음(무쟁삼매)에 이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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