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리먼부러더스 사태 직전에 상투 잡은 기억을 일깨워준다..

영화는 미국 자본주의가 변태라고 일갈하고 있다..

하긴 2008년도이후 자본주의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다..

그 이후 마구잡이 양적완화가 지속되고 있고, 스위스,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까지 실시하여 금고가 동이 나는 상황..

그러니 미국 대선에서 월가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운 샌더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잇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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