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쟁이로 전락한 청년..

어느 날 길 고양이를 만난다..

고양이를 만나고 의욕이 생기고 일이 잘 풀리니..

복 고양이를 만난 셈이다..

마약도 끊고, 아버지와 다시 만나고, 책도 내고, 영화도 찍고, 집도 샀다..

인생, 그까이꺼, 뭐 별거 있나유..

작은 인연도 보살피면 대박을 터트린다..

마치 흥부네 박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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