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이라는 말에 걸려 고른 영화..

허걱? 레스비언이야기였어??

미국 시인 엘리자베스 비숍의 실화..

여자들 끼리 살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런데, 이건 바람도 피고, 세컨드도 거느리고..

남자와 사는 것보다 더하네..ㅎㅎ

하긴, 시인왕국도 당파싸움으로 점철 했다는데..

 

원제, reaching for the moon 이 더 멋지다..

달에 닿으려는 것은 불가능을 바라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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