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 4구간 솔샘길을 계속간다..





황금의 계절에 개라고 집안에 있을 수 없다..

이놈은 잘 묶고 나왓네...



단풍 좋은 곳에 앉아 금하액(金霞液)을 마신다..

금하액이 뭐냐고??

단풍철에 마시는 레드와인을 멋지게 작명했다..ㅎ

얼굴에 단청들이고 단풍길을 걸으면 아니 좋으랴~~







짧은 솔샘길을 정릉 탐방지원센터 전에서 끝냇다..1.5km 정도 걸었다..



도로를 따라 1km 걸어 내려가면 북한산 보국문역이 나온다..

아마 정릉천을 거슬러 올라가면 북한산성 보국문이 니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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