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나 들판을 걷는 이야기가 아니다..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길을 걸어간 젊은 여인의 이야기다..

백수가 되엇다..

무얼하나?

동대문시장에 가서 옷을 하나 샀다..사람들이 예쁘다고 했다..

혹시나 하고 옥션에 올렸려니 금방 8만원에 팔렸다.

그래서 시작한 사업.연 매출 1300억원의 회사가 되었다..


35살 김소희..

그녀는 말한다..

"두려워 마세요..자기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됩니다."


자세히 보려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2/20180202015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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