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스스로 삶을 통제할 수 있다는 느낌인 것 같다.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때 사람들은 자기가 삶을 통제할 수 있다고 느끼고 행복할 수 있다.”
...
당신이 만약 남편에게 집안일을 하라고 요구하고 싶은데 여전히 당신이 주도적으로 살림을 계획하고,
당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남편에게 따르라고 요구한다면 그건 정말 잘못하고 있는 일이다.
남편에게 ‘당신에게 집안일을 할 책임이 있으니 당신 원하는 대로 해라’라고 말해야 한다.
남자들은 지시하는 말을 듣는 걸 정말로 싫어한다.”
-노르웨이 여성총리 솔베르그 -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80219/88725821/1#csidxb735f42fd6b1d29b5b9a42ac6f9a4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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