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부친이 글 쓰는 것보고  같이 글씨 구경다니다 서예가가 되었다

어찌 함이 없이 스스로 그렇게 되었단다

인중 이정화와 송민 이주형 부녀의 이야기다..


https://blog.naver.com/injoongmaobi/22007981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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