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프 스테이션 부근에서 자고 일찍 일어나 6시 30분 무렵에 시작되는 일출을 보려 선라이즈 포인트로 간다..

이름이 선라이즈 아닌가?




전망대에 사람이 가득..



협곡의 마루에는 구름이 가득하고..그 위로 빛이 올라온다...



저멀리 캐년의 머리 위로 해가 얼굴을 내민다..



해에게서 협곡으로 고개를 돌려야 한다..

퀸즈가든이 깨어난다..부시시..





장엄한 만불상들이 일시에 지심귀명례라도 외치는듯..












다시 차로 돌아와 덤프를 하고..셔틀버스 주차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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