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절경이다..




멀리 지나쳐 온 입구 도시가 보인다..




해발 2400미터..




전망대와  캐년의 모습이 환상적이다..

계곡 속에 인디언의 티피가 빼곡히 들어선 모습이다..
















인스피레이션 포인트 전망대에서 풍광을 보고 잇으면 영감이 떠오를듯하다..

인간의 뇌는 말문이 막히고 상상을 초원하는 풍광을 보면 생각이 끊기고 나아가 사고체계가 바뀌기도 한단다..














내일 걸을 트레일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저 길처럼 매혹적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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