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서의 1박을 할 독용산성 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

성주호가 보이는 계곡에 위치한다..



짐을 내려놓고 잠시 주변을 산책한다..

계곡에 위치하여 산책로도 가파르다..



산딸나무의 열매 사조화가 붉게 익었다..



나중에 보니 전망대 정자나 관찰테크는 모두 독용산성 가는 포장임도와 연결된다..

관찰데크에서 독용산성까지는 포장임도로 2-3km 가야한다..


호수 보며 돌아오는 길이 인상적이다..






숙소 방은 이불자리 제외하고 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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