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하게 상어에게 한팔을 잃은 소녀..
밀려오는 좌절감..
끝이라고 생각한 곳에서 다시 시작되는 도전..
좌절감을 극복하고 프로 서퍼로 성장한다..
실화다..
오른 손을 다친 서예가가 왼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 보다 더 힘든 거 같다..
그녀는 이제 서퍼뿐 아니라 육아에도 도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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