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길이 생겨요. 저는 연습실 지하에서 매일 5~6시간씩 목이 터져라 연습했어요.
하다 보니까, 보이더라고요.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옵니다.
열심히 공부하면서 희망을 잃지 않으면 언젠가 빛을 볼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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