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시험대는 친구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아니라,

 

적을 얼마나 공정하게 다루느냐이다

 

ㅡ 마이클 브린 ㅡ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2/20190922014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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