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아메리카에 대해 ‘NO’ 할 수 있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중국에 대해서 ‘NO’라고 말한 것은 듣지 못했다.
북한의 동포를 위하며 통일을 원한다면 김정은에 대해 ‘아니’라고 말할 신념도 있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200214/99684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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