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외면하던 드레퓌스의 진실에 대해 당대의 논객 에밀 졸라가 "나는 고발한다"는 논설을 써서 대중의 각성를 촉구했다..

그리고 진실은 규명되기 시작했다..

조국 사태이후  벌어진 위선과 사회적 치매론자에 대해 환멸을 느낀 진중권은 정의당을 달탕한다..

그리고 두눈을 부릅뜨고 직필을 날리기 시작한다..

외눈박이나 청맹과니들이 보지 못하는 진실에 관하여..

그 덕에 대중들은 신난다..에밀 졸라 같은 논객을 얻었으니..


아래 링크 글을 읽어보시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041008354003?did=NA&dtype=&dtypecode=&prnews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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