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화가 선무..
북한에서 선전 선동 그림만 그리다가 남한에 와서 조롱의 자유를 얻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안 퍼진 데가 없는데 북한이라고 무사하겠나.
그곳의 가족들이 부디 살아남아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랄 뿐이다."
그는. 남한 소주 참이슬과 북한 대동강 맥주를 섞은 '폭탄주' 작품도 만들었단다..
그전에 편지 한장 나눌 길도 없단 말인가?
정치하는 자들이 우선적으로 할 일이 아닌가?
송가인 부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4/2020051400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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