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쓱 미끼를 던지는 영화..하도 오랜만이라 덥석 물었다.
3번째쯤 보는 영화..
이 영화의 초입에 나오는 이 장면..풍광..
사막을 꿈꾸게 만든다..
기적이 필요한 상황에서 기적을 만들어 가는 사람..
기적은 정해진 운명이 아니다.
무유정법(無有定法)
자신이 살려낸 사람을 죽여야 하고, 아끼던 사람을 잃어가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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