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드라이브는 작은 용굴로 이끈다..

 

규모로 보아 이무기가 살만 한 곳이다.

10마리의 이무기..승천 못한 1마리..

전설도 경쟁인가??

 

용이 될려면 굴보다 물이 더 중요하다..

큰 물이 있어야 용이 나온다..

큰 산이 있으면 풍우가 일어나듯이..

 

아담사이즈 굴이 아쉬워 이리저리 돌아보다가 산으로 가는 오솔길을 발견했다..

따라 올라가 보았으나 작은 오솔길이었다.

여기는 다 작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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